금호피앤비화학 후원으로 이루어진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 제주도 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.
캠프기간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고,
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은 이용인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.
캠프기간 동안 날씨도 좋았고
용두암, 오셜록 녹차밭, 유리의 성을 다녀왔으며
감귤따기체험, 승마체험, 선녀와 나무꾼 (70~80년대 추억), 일출랜드와 미천굴을 다녀왔습니다.
저희 장애인재활자립장에 캠프의 기회를 제공해 준 금호피앤비화학에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