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오는 목요일은 "초복" 으로 삼복더위의 시작입니다.
삼계죽을 만들만한 불려놓은 쌀이 없어서,
누룽지 몇조각을 퐁당 빠뜨려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,
국물이 아주 구수함 그 자체였습니다.
복날, 닭한마리에 "꼬숩누룽지" 몇조각!!
완전 강추드립니다.
여수지역은 지역 로컬푸드 (여천로컬푸드, 미평로컬푸드, 죽림로컬푸드, 돌산로컬푸드)에서 낱개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