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재능력을 발굴하고,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남복지재단에서 지원한 나도나도 파티쉐 1회차 제빵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강의를 듣고 근로인 및 훈련인이 직접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완성된 마들렌을 함께 나누어 먹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