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여름이면 근로인분들은 더 힘이 듭니다.
더운 열기속에서 계속 누룽지를 구워야하고, 쌀빵도 구워야 하거든요.
그래서, 마련한 쉬어가는 타임,
생활 속 거리를 지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서툴지만 하나씩 해보며 성취감도 느껴보고,
주말에 부모님에게도 직접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
머리속에 꼭꼭 집어 넣고 가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