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얼어죽었던 식물들이 있었던 자리에,
훈련인들이 싱그러움을 선사했습니다.
매주 물주기를 통해 내가 심었던 식물의 성장을 관찰해보기도 합니다.
식물들이 새로운 환경에 아직은 어색하고 서툴지만,
곧 뿌리를 내리듯,
우리 자립장 근로인 훈련인 분들도, 느리고 서툴지만, 곧 해내실 것입니다.
더운 장마철, 파이팅 하세요 ^^
나중에 한번 놀러 가볼게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