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선에 까꿍이 국밥 앞에 있는 "예성미용실"의 후원으로
이용인들 헤어컷을 하고 왔습니다.
봉사활동을 하고싶은데 따로 시간 낼 수가 없어서 무료쿠폰 발급을 통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.
원장님 덕분에 덥수룩했던 이용인의 머리카락이 예쁘고 단정하게 되었어요 ^^
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