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입니다.
이번 특별급식을 통해 이용인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.
무엇보다도 육일 C&S의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, 우리 모두가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한 끼의 식사도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, 사회와 연결되고 소외되지 않았다는 위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.
오늘 준비된 식사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소중하고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.
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육일 C&S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.
감사합니다.
육일c&s 후원은 사랑입니다♡♡♡♡
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 식구들과 직업훈련교사 선생님들
항상 건강하세요♡♡